INTERIOR DESIGN KOREA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2026. 2. 4. 수 – 2. 6. 금 | 킨텍스 제1전시장 내 세미나장④

INTERIOR DESIGN KOREA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2026. 2. 4. 수 – 2. 6. 금| 킨텍스 제1전시장 내 세미나장④

SESSION 1 13:00~13:45

Playful Space

세션소개 | 사람들의 공간, 사람들의 이야기

다양한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지오아키텍처 이주영 대표

연사 소개 | 이주영은 영국의 AA School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공간건축사사무소, 삼성건설, Ove Arup 등 한국과 런던에서 실무를 쌓았다. 네덜란드 건축사로 서울시 공공건축가 등으로 활동해왔으며, 한경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에 출강했다. 다수의 공공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회사소개 |지오아키텍처는 도시, 건축, 인테리어, 그래픽 등 다양한 스케일과 분야의 관점을 공간에 비추어 바라보고 현실에서 실천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우리는 비현실적인 개념과 이론의 과잉을 지양하며 ‘일상의 위대함’을 실천합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움직임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레퍼런스 | 한양대학교 Uni-Centre, Layered House, 과천창업지원센터, The Redbrick Library, The Blue Moon, 남대문광장 등

SESSION 2 13:45~14:30

Small Office, Big Life

세션소개 |”건축은 땅 위에 쓰는 가장 구체적인 기획서입니다.”

단순한 일터를 넘어 기업의 철학과 자산 가치를 담아내는 ‘소규모 사옥’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300평 미만의 작은 공간이 어떻게 강력한 브랜드가 되고 효율적인 자산이 되는지, 예산 수립부터 설계 전략까지 저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일과 삶이 공존하는 작지만 밀도 높은 공간, 그 흥미로운 건축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CIID 주익현 대표

연사 프로필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주)대우건설과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주)로디자인 도시환경건축연구소에서 실무를 익혔으며 현재 한국건축가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후 2017년에 CIID(Contemporary Idea for Interactive Design)를 설립, 도시의 수 많은 이야깃거리를 가감 없이 수용, 조율하며 공간화 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축의 과정을 건축가 주도가 아닌, 건축주를 비롯한 관계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함으로서 실리적이고 논리적인 프로세스가 자연스럽게 다이어그램화 되어가는 방법을 실험 중입니다.

최근에는 건축물이 경제논리를 바탕한 개인의 소유와 자산의 개념을 넘어서서 지역성을 바탕한 공공디자인의 한 부분으로 사회적 역할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실재화 시키는 것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 2024, 2025년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상 및 2024 IF Design Award Finalist를 수상했습니다.

회사소개 |CIID(Contemporary Idea for Interactive Design)는 도시의 다양한 이야기를 수용하고 조율하여 공간으로 풀어내는 건축 기반의 토탈 디자인사무소입니다.

Project Management를 기반으로 부지 매입부터 설계, 시공, 브랜딩, 가구, 조명에 이르기까지, 공간을 둘러싼 클라이언트의 전 과정을 함께 고민하며, 기능과 감성, 정체성을 아우르는 통합적 해법을 제안합니다.

CIID는 단순히 매력적인 건축디자인을 우선하는 것이 아닌, 클라이언트의 니즈와 대상의 잠재력을 합리적인 시선으로 끌어내어 그 가치를 극대화하는 과정이 진정한 디자인이라 여깁니다. 더 나은 공간을 위해 클라이언트를 중심으로 CIID와 협력된 각개 전문가(금융사, 투자자문회사, 부동산개발회사, 건축사, 건설사, 자재회사) 들과 상호작용하며 끊임없이 토론하고 고민하는 것이 그 장소만의 디자인과 스타일의 근간이 되고 자연스럽게 구체화되는 바탕이 된다고 믿습니다. 디자인은 건축가나 디자이너가 독단적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클라이언트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레퍼런스 | 조이트로프(Zoetrope)_ 메이크어스 사옥ㅣ르 보스케(Le Bosquet)_ 끌리메 사옥ㅣ화이트 클리프(White Cliff)_ 알세미 사옥ㅣ오늘날 지구라트(Onuelnal Ziggurat)_ 노브가든 사옥ㅣ녹틸럭스(Noctilux)_ 이음크리에이티브 사옥ㅣ투리스(Turis)_ 스티븐 리치 어소시에이츠 사옥ㅣ파셜플리츠(Partial Pleats)_ 순이엔티 사옥

SESSION 3 14:30~15:15

편안한 공간, 기억에 남을 순간

세션소개 | 우리는 사진 한 장과 짧은 영상으로 공간을 소비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예쁜 공간은 많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공간은 드물다. 이는 사람이 공간을 형태로 기억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곳을 걷고 머물고 사용한 시간의 흐름으로 공간을 기억한다. 공간은 경험의 순서로 인식되는 하나의 시간 구조에 가깝다.

이 강연은 ‘편안한 공간이 어떻게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변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사람의 기억에 남는 것은 완벽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체류 중 마주치는 몇 개의 장면들이다. 샤워 뒤 수건을 드는 순간이나 침대에 몸을 맡기는 순간 그리고 아침의 빛을 마주하는 순간처럼 이런 장면들이 모여 하나의 기억을 만든다. 중요한 것은 이 순간들이 우연이 아니라 설계의 결과라는 점이다.

단심은 공간을 형태가 아니라 경험의 흐름으로 설계한다. 우리는 체류의 시나리오를 먼저 그리고 그에 맞춰 공간 구성과 동선 그리고 어메니티와 콘텐츠의 톤까지 하나의 이야기 구조로 정렬한다. 사용자는 공간을 시각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통과하고 그 통과의 과정이 하나의 서사가 될 때 공간은 비로소 기억으로 남는다. 앞으로의 공간은 얼마나 잘 보이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떠올려지느냐로 평가받게 될 것이다.

단심 전형우대표∙정기훈디렉터

연사 소개 |전형우는 프리미엄 스테이 브랜드 단심(DANSIM)의 대표로, 숙박업을 공간 비즈니스가 아닌 기억을 설계하는 서비스로 다뤄왔다. 그는 숙소의 가치는 사진 몇 장이 아니라, 머무는 동안 축적되는 경험의 밀도에서 결정된다고 보고, 브랜드 기획부터 운영 기준, 콘텐츠 방향까지 하나의 이야기 구조로 정렬하는 방식으로 단심을 성장시켜왔다. 현재는 체류 경험을 설계하는 브랜드라는 관점에서 숙박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정기훈은 프리미엄 스테이 브랜드 단심(DANSIM)의 디렉터로, 공간을 형태가 아닌 경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공간 디자인, 브랜딩, 콘텐츠 기획을 넘나들며, 사용자의 동선, 체류 순서, 감정의 변화까지 포함한 공간 서사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단심에서는 숙소의 콘셉트, 촬영, 텍스트, 어메니티 기준까지 하나의 이야기 구조로 통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공간이 어떻게 기억으로 남는가를 실제 운영 사례로 증명하고 있다.

회사소개 | 단심(DANSIM)은 ‘정성스러운 마음’을 출발점으로, 머무는 시간을 오래 남는 경험으로 설계하는 프리미엄 스테이 브랜드다. 단심은 공간을 소비되는 이미지가 아닌 도착부터 퇴실 이후의 기억까지 시간의 흐름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숙소의 기획과 공간 구성, 동선과 개인 영역의 밀도, 어메니티 기준, 촬영 방식과 텍스트의 어조까지 전반을 하나의 서사로 정렬해 운영한다. ‘Comfortable place, Memorable moments’라는 슬로건 아래, 사랑하는 사람과의 진솔한 대화가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환경을 만들고, 머무는 순간이 기억으로 남는 체류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레퍼런스 | 스테이 단심, 스테이 선명, 스테이 정연, 스테이 동몽, 스테이 조천

SESSION 4 15:15~16:00

영감은 공간으로,공간은 다시 영감으로

세션소개프로젝트의 시작은 어떻게 되는걸까? 소비되는 공간이 아닌 소유하고 싶은 공간은 어떻게 만들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바라본 프로젝트 시작을 EVBR의 프로젝트 시각으로 정리해본 ‘공간의 탄생순간’을 공유하고, 공간이 어떻게 또다른 결과물들을 파생시키게 되는지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한다.

EVBR스튜디오 김경민 대표

연사소개 | 실내디자인/실내건축을 전공하고 전시,상업공간 등의 다양한 스튜디오의 경험을 거쳐 2021년에 EVBR의 디렉터로써 공간을 통해 영감(Inspiration) 을 전달하는 활동중에있다.

회사소개 |EVBR(Even Better) 스튜디오는 영감(inspiration)을 모든 작업의 시작과 끝으로 생각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다. 공간은 다양한 사용자에게 각각의 다른 형태의 영감을 이식해주고, 각자 얻은 영감으로 새로운 영감을 탄생시킨다. 이같은 창의적 반복 활동을 통해 결국 더 나아지고 발전될 내일(Even Better tomorrow)을 만들고자 한다.

레퍼런스 |푸노야 안국, 푸노야 아현, 어슬 서울, 약수 니쿠노쿄오리, 을지로 단칸, 도이재 한의원, 한옥스테이 예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