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건다는 행위는 상향선과 틈만 있으면
가능하게 됩니다. 그들은 옷걸이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기능이자, 표현 가능한
최소의 키워드들입니다.

2018 4LOG ARTSPACE
2020 HONGIK FURNITURE DESIGN WEEK, Abocular

최우영이 더 궁금하다면?

@uyeong_choi

한국 전통 미감을 살려 피아즈만의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제작을 해오고 있습니다.
PIAZ는 Project Identity A to Z의 약자로
디자인과 제작의 다양함을 추구하는 스튜디오입니다.
소재가 주는 시각적, 촉각적 한계를 벗어나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피아즈는 사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감각경험을 주는 것을 목표합니다.

2021 한국공예대전 특선, (사)한국공예문화협회
2020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부문 특선, (사)한국미술협회
2019 한국공예대전 입선, (사)한국공예문화협회

피아즈가 더 궁금하다면?

@piazdesign

물과 꽃이 만나는 특수한 상황을 연출하여 사진으로 남긴 후
이를 회화로 재해석한다. 특수한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환상성과 특유의 반짝거림,
빛번짐과 물의 일렁임, 꽃잎과 줄기의 흔들림 등은 회화를 통해 새롭게 조형된다.
현실에서 접할 수 있는 완벽하고 이상적인 형상의 꽃은
단순히 재현되는 것을 벗어나 작가의 시각적 평역을 거친다

2021
– 2021 ASYAAF /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 2021.07.27 – 08.22
– 점점점 展 / 문화복합공간 미인도 / 2018.10.4- 2018.10.6
– AnD City 展 / 블루스퀘어 NEMO / 2017. 09.15 – 09.24

나유정이 더 궁금하다면?

@y_jung_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