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관] 물성(物性) 2019-11-12T11:20:39+00:00
공간은 다채로운 재료가 엮이고, 나뉘고, 섞여 이루어집니다. 재료 본질적 물성에 따라 공간의 느낌은 무쌍하게 달라집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재료를 선택할 때, 가장 조심스러우면서도 다양한 실험을 하는 재료를 4관 16색의 대표 부스를 기획하여, 방문하는 디자이너 및 디자인 기업이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공간의 본질을 고민하게 하려 합니다.
마감재 4개군 X 4개 브랜드 큐레이션
Different Approaches

국내에서 촉망받는 인테리어 전문가가 인테리어와 건축 분야의 이슈를 주제로 선정하여, 국내 프리미엄 자재·가구 업체와 함께 협업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메인 특별 기획관 입니다.

특별 기획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국내 최정상급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함께 기업의 제품을 주인공으로 하여 디자인된 공간 안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브랜드를 홍보할 것 입니다.

국내 정상급
인테리어 디자이너 참여 효과

· 국내 최정상급 인테리어 디자이너와의 협업 사례 발생
· 최정상급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자사의 전제품군 소개효과
· 다른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연쇄 유입효과

해외 박람회 수준의 경험을 주는 차별화된 부스 구성

· 밀라노 박람회 느낌을 주는 광폭 venue 및 부스의 구성
· 하이앤드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기업을 주인공으로하는 기획특별관으로써의 차별화된 감성

인테리어브라더스의
콘텐츠 연계 효과

·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기업간의 협업 과정 콘텐츠 영상
· 인테리어브라더스, KOREABUILD, InteriorDesignKorea 채널을 통한 콘텐츠 배포
· 언론사 취재 및 보도자료, 잡지소개, 인터뷰 기사 배포
Floor Plan
세라믹 [TILE]
목재 [WOOD]
도장재 [PAINT]
석재 [STONE]
Reference
[REVIEW] 2019 마감재기획관 – 낯섦

누구나 아는 재료를 디자이너가 감도있게 매만지면 어떤 그림이 완성될까? 하얀 스케치북에 다양한 조건들이 붙었지만, 우리가 흔하게 보던 사물을 다르게 해석하는 디자인 상상력이 4인 디자이너를 통해 비롯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가구·리빙 브랜드가 일대일 협업을 통해 익숙한 소재들을 새롭게 바꾸는 인테리어 발상 ‘낯설게 하기’.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제품과 소재들을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공간으로 풀어내는 작업은 곧 디자이너가 만들 새로운 트렌드의 시작이 된다.

참여 디자이너   WGNB 백종환, 디자인투모로우 허혁, 치호&파트너스 김치호, 튠플래닝 김석
참여 브랜드   영진TIM, 새턴바스, 데스커, 신명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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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9 마감재기획관 – 본질의 집

건축 이론가 로지에(Marc-Antoine Laugier)는 1775년 그의 저서, ‘건축론(Essai sur L’ Architecture)’에서 넘쳐나는 기존의 고전 양식을 비판하며 가장 원초적인 상태의 건축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을 남겼다. 특히 형태를 단순화하여 건축의 본질에 가까이하며, 건축의 기능성과 합리성을 추구해야함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건축적 지식을 과학적 및 철할적으로 이론화하고자 하였던 건축 역사에 있어서 최초의 시도였다.

로지에의 주장은 그의 저서 ‘건축론’의 표제 그림 ‘원시 오두막 (The Primitive Hut)’ 에서도 엿볼 수가 있는데, 자연으로부터 비롯된 것들로부터 기둥(column), 엔타블라쳐(entablature), 페디먼트(pediment)의 본직적인 요소만 추구하고자 하였으며, 그가 바라보고자 했던 건축은 장식이 아닌 가장 본질/근본의 것들만 담긴 이상적인 공간이었다. 이는 한마디로 본질의 공간은 어떠해야 할 지 되새겨보고자 하는 이론적 컨셉이었다.
그렇다면 약 260년이 지난 지금의 공간 디자이너는 시대의 변화, 기술의 변화에 따른 현 시점에서 바라보는 본질의 공간은 어떠할까.

참여 디자이너   종킴스튜디오 김종완, 아키모스피어 박경식, 백에이어소시에이츠 안광일, 박솔하,디자인본오 장성진
참여 브랜드   녹수, 대보세라믹스, 구정마루, 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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